폭스바겐 골프 2011년식▶ AUX 생성 후 사운드업 헤드켑으로 사운드까지 업그레이드 합니다.

위의 차량은 폭스바겐 골프 2011년식이며

1,598cc 의 배기량과 105마력을 가지고 출시된 차량입니다.

제로백은 11.3초 입니다.

● 작업내용 ● 

옥스가 없는 순정 헤드유닛에 옥스 생성 후 3.5mm 외부입력 생성

+ 사운드업 헤드켑 

(50분 소요)

금일은

외부입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외부 DAC를 직결로

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운드업 헤드켑으로 

순정 사운드 시스템을 200% 활용하는

작업입니다.

고객님들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외부입력을 생성하시면서 음질전용 블루투스를 함께

설치하셔야 매우 편리하며, 음질까지 한번에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현재 특정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3.5mm

이어폰 단자가 모두 사라지고 있기에 미래를 위해서는

음질전용

블루투스까지 추천드립니다.

직결을 고집하시던 분들도

음질전용 블루투스를 한번 들어보시면

다시 꼭 찾게되시죠. 

확실히 검증된 세 가지의  

음질전용 블루투스 기기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왼쪽부터 비위드 RT1, 어빌리티, 어드벤스 어쿠스틱 WTX-500 제품입니다.

가격과 입출력의 방식을 비교하셔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빌리티와 비위드의 RT-1 제품은 32 bit의 DAC 가 

내장되어 있으며, *DTC(Distinctive Clear Technology) 디지털 노이즈 제거 기술이 

적용되어 깨끗한 원음 구현력을 보여줍니다.

금일은 고객님의 특수한 외부기기를 연결하시기 위해 

블루투스를 제외하고 외부입력만

생성합니다.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테스트 합니다.

주파수 등을 이용해서 생성하는 옥스가 아닌

직결로 헤드유닛에 연결되어 생성된 외부입력이므로, 알터네이터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음악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사운드업 헤드켑이 사운드에 어떤 효과를 줄까요?

 

홈오디오에서 고가의 AC/AC 컨버터를 이용하여

220/230V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용과 노력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차량에도 전압이 안정된다면, 오디오 성능은 물론이고

엔진의 점화플러그부터 전기가 닿는 모든부분

까지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고급차량은 1인치, 3인치, 6.5인치 등으로 구성된

오디오 시스템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전기 성능이 뒷바쳐 주지 못한다면,

좋은 소리가 나오지 못합니다.

사운드업 헤드켑 및 하이브리드 파워켑을 장착하시어

꼭 체감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차량의 전기는 곧 차량성능과 비례합니다.

기름이 없으면 구동될 수 없는 내연기관이지만,

역시나 12볼트의 전기가 없다면 구동될 수 없습니다.

  

사운드업 헤드켑과

하이브리드 파워켑을 선택하시어

 

차량의 전기성능 향상과 부품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

오래동안 좋은 성능을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